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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현 토트넘 주장 손흥민부터 이전에 뛰었던 이영표,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도 모두 고유 번호를 받았다. 구단 역사에 그들을 새기기 위해 ‘레거시 번호’를 부여한다”고 밝혔다. 구단은...
    www.donga.com 2023-10-27
  • 같은 경기에서 선발 데뷔하는 경우엔 알바벳 순서로, 시간 차를 두고 투입된 경우엔 경기장에 들어간 시간 순서 으로 번호를 부여했다. 뛰면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, 지금은 우리 팀의 주장을 맡아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27